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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 이야기대회 결과 발표
조회 350
회원이미지byegy11
2020-11-29 13:44:31
       
부문
순위
학교
이름
한빛상
주례중학교
김혁진
으뜸상
모전중학교
최수정
감천중학교
이선영
버금상
주례중학교
김서연
주례중학교
김도엽
개림중학교
김시연
잘한상
 
참가자 전원
특별상
모전중학교
이준원
지도교사
주례중학교
배기연
한빛상
 
없음
으뜸상
부산동여자고등학교
김재서
 
없음
버금상
삼성여자고등학교
김소진
용인고등학교
문규상
용인고등학교
윤성일
잘한상
 
참가자 전원
특별상
 
없음
지도교사
용인고등학교
문미애
 
* 올해는 심사위원 합의에 의해서 고등부 한빛상은 적격자 없음으로 발표합니다.
 
부문
심사평
총평
중등부는 세계사, 개인 경험, 판타지, 현대 문화, 옛 이야기 재구성 등 다양한 주제가 나와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고등부는 기본적인 말솜씨와 이야기의 짜임새가 역시 중학생들보다 뛰어났고, 자기 이야기를 구성하는 능력이 돋보였습니다.
공통적으로 사투리의 말맛을 살리는 아이는 갈수록 줄어드는 현대의 추세가 아쉽습니다.
비대면 시대에 말이 고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작업인 것 같습니다.
중등부
1위
1위 김혁진 학생은 주제의 선정이 좋았고 전달력도 좋았으며 대회의 취지를 잘 살린 이야기꾼이었습니다.
본 이야기 대회는 동화구연 대회나 스피치 대회와는 달리 자연스러운 일상의 이야기를 지향합니다. 따라서 첫째, 서사적인 구성이 필수이고 둘째, 교훈이나 깨달음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강연의 형태를 지양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기준으로 볼 때 너무 전문적인 연기가 들어간 학생이라든가, 세바시 강연처럼 멋지게 연설을 한 학생이라든가, 유튜버처럼 멋지게 편집의 효과를 준 학생들은 아쉽지만 1순위에서 밀리게 되었습니다.
고등부
1위
1위 김재서 학생은 심청전 이야기와 별주부전 이야기를 잘 섞었고 표정이나 영상 자체에서 진정성이 느껴져 청중의 집중력을 유지하도록 이야기하는 면이 뛰어났습니다. 뒤로 갈수록 표준어가 되긴 했지만 사투리를 활용하려는 시도도 인정할 만합니다.
기본적인 이야기 솜씨는 뛰어났지만 인강 강사를 흉내내는 듯해 보이거나 이야기 자체는 재미있지만 너무 늘어지는 학생들에게는 아쉬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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