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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어교사모임의 고교 수업 소모임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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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대소설 읽기 최종 계획^^
조회 139
회원이미지권태윤
2014-09-19 10:05:15
       

월요일 모임 후기를 뒤늦게 올립니다.

막바지 자소서와 추천서 업무로 선생님들께서 바쁘셔서

참가한 선생님들끼리 현대소설 읽기 계획을 최종 마무리해 보았습니다.

 

우선 읽을 현대소설 목록은 지난 번에 정리했는데,

그중에 장편소설은 읽기에 다소 부담이 있어서 학기에 '한 권'만 읽고,

매 모임 때마다 단편소설 3편 정도 읽자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현대소설 읽는 것에만 국한하지 말고,

선생님들이 실제로 현대소설 수업을 어떻게 하는지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수업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결정한 내용은

1. 모임 때마다 3편의 단편소설을 읽어온다.

2. 한 학기에 한 번 정도 선생님이 수업하셨던 현대소설 작품을 모임에서 발표한다.

    (모임을 위해 특별히 수업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 수업했던 것을 그대로 소개하는 수준)

 

읽을 소설 목록을 최종 정리했습니다.

1차(9/15) : 미스터 방,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비오는 날

2차(9/29) : 너와 나만의 시간, 뉴욕 제과점, 맨발로 뛰어라

3차 : 사평역, 모여 있는 불빛, 물 한 모금

4차 : 우상의 눈물, 산거족, 숨은 그림 찾기1-직선과 곡선

5차 : 장마, 시간을 파는 상점, 표구된 휴지

6차 : , 처삼촌 묘 벌초하기, 탈향

7차 : 큰 산, 해산 바가지, 허생의 처

8차 : 관촌수필(장편소설이 7편 정도 있었는데, 관촌수필이 수능에 2번이나 출제되어서 읽는 것으로 선정함)

 

읽어보지 못한 생소한 작품들이 있어서

발표 준비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서

각 차시마다 빈출 작품을 한 편 정도씩 배정(진한색 밑줄)했습니다.

 

차시의 작품을 확인해 보시고,

댓글로 어떤 차시에 어떤 작품을 발표 준비하겠다고 남겨 주세요.

같은 차시에 배정이 되면 곤란하니까...

댓글 보시고 빠진 차시에 표시해 주세요. ㅋㅋㅋ

참고로 저는 다음 주에 수학여행을 가서 2차시 준비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2차시 빼고 남는 차시에서 수업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이미지박지빈  2014-09-21 23:19   답글    
태윤쌤, 감사합니다^^ 목록을 보니 짧은 경력의 제가 가르쳐본 작품이 없네요.. 2주차에 하실 분이 없으시다면, 다른 자료라도 준비해서 '이렇게 가르치면 좋겠다...'로 제가 하겠습니다^^
 회원이미지문뫼  2014-09-27 16:09   답글    
안녕하세요~ 구덕고 문미애입니다. 새 식구가 오셨나봅니다. 반갑습니다.^^
공교롭게도 저도 직접 수업해 본 작품은 없네요. 저는 고3들 수능 끝나고 좀 여유있을때 할 수 있는 6차시 '줄'로 발표해볼까 합니다. 태윤샘을 제외한 나머지분들~ 29일에 뵙겠습니다!
 회원이미지김왕백  2014-10-06 11:15   답글    
저는 읽어 본 게 세 손가락에 꼽히네요.ㅜㅜ

요즘 고등수업모임에 사람이 모이고, 기틀이 다져지는 게 느껴집니다. 언제 힘이 되면 중3학생들이 읽어야 할 문학(또는 비문학까지도) 작품들 정리해 주시면 중3 선생님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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